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둘째의 솜씨 자랑~View the full contextdmsqlc0303 (67)MODin Avle 여성 육아 • 3 years ago 그래도 미소를 짓고 있는걸 보니 마음이 잘 크고 있나봐요~ 우린 믿고 기다려주면되죠^^
그 믿고 기다림의 시간과 엄마 욕심이 싸울때가 많아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