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은 가족과 함께~
안녕하세요. 럽럽 투럽맘입니다..
즐거운 어린이날 보내셨나요??
에버랜드와 롯데월드 같은 놀이공원은 눈치게임 실패라는 이름으로
사람들만 보고 왔다는 소문이 들리던데..
전국의 엄마,아빠들 고생 정말 많으신거 같아요...
저희는 아빠가 일할꺼라 생각하고 주말에 시간을 보냈는데 마침 아빠가 회사에 가지않아서
느긋하게 가족끼리 연휴를 보냈어요~
대신 1호가 요즘 부쩍 외모가 관심을 가지는지 "올리브영"에 따라 가달라고 해서..
오랜만에 둘만의 데이트를 하며 "립밤" 도 사고 아빠랑 동생도 불러서
가장 좋아하는 설빙에서 딸기빙수도 먹었어요~
놀러가지 못해서 아쉽기는 해도 가족이랑 맛있는 팥빙수 먹으니 행복하는 2호!
역시 가족이 함께 하는 이 시간이 제일 큰 행복인거 같아요..
어릴때는 놀이터에서 자주 같이 놀았는데 요즘은 코로나에다 아이들도 학교들어가고 각자 바빠서
못갔던 동네 놀이터에 가서 아빠가 하늘만큼 밀어주는 그네를 실컷 탔답니다...
평일엔 놀이공원! 주말엔 동네에서 노는게 복잡하지 않고 딱 좋다!
는 주의인 아빠덕에 놀이터에서 원없이 그네를 탔네요..
요즘은 학교 공부하랴 학원가서 숙제하랴 놀이터에 쪼꼬미 아이들밖에 없고 점점 커갈수록 피곤하고 힘이 든다는 아이들..
그 아이들이 꿈을 가지고 밝고 건강하게 클 수있는 사회가 되었음 좋겠어요...
씨유어개인~~
사람 붐비는곳 가서 고생하느니 가족과 오붓하게 보내는게 최고 아닌가? ㅎㅎ
맞아요 놀아공원은 무조건 평일이죠!!
어린이날은 어디든 사람이 바글바글 싫더라구요^^ 그런 곳은 평일이 저도 딱 좋은 듯 싶어요^^ㅎ 오랜만에 한가로이 즐거우셨겠어요^^
아들만 있어서 딸이 있는 기분은 어떨까 궁금하네요~
회사원 퇴근시간보다 더 늦게 귀가하는 아이들이 많더라구요ㅜㅜ 더 힘든 아이들.. 안쓰럽..
선택을 잘 하셨네요. 놀이터에서 놀아도 아이들은 엄청 즐거원 하는 것 같아요. 설빙 맛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