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과 수제비
어머님께서 크리스마스니까 나가서 밥먹자고 하셨는데 감기 때문에 나가기 힘드시다고 하시더라구요.
남편이 오후쯤 내려갔더니 어머님께서 김밥이랑 저 좋아한가고 수제비를 시켜주셨어요.
둘째랑 다이소에 갔다가 어머님댁에 들려서 같이 먹었어요.
김치 수제비였는데 김치국 같은 느낌이었어요.
수제비에 콩나물도 들어가서 콩나물 식감때문에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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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29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