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
점심 때 시간이 났었는네 지인이 점심 같이 먹자고 해서 바로 나갔어요.
분식, 국수, 햄버거를 좋아하는 지인이라 집 근처에 백종원 이 히는 국수집이 있어서 국수 먹고 왔어요.
비빔국수랑 멸치국수 미니제육덮밥을 시켰어요.
미니 제육덮밥은 제육덮밥에 마요네즈를 섞은 맛이 닜는데 먹기그 부드럽고 맛도 괜찮았어요.
국수는 그냥 보통이었던 것 같아요.
양이 많지는 않았는지 너무나 금방 먹게 되더라구요.
국수먹고 커피까지 마시고 헤어졌어요.
둘째랑 지인네 아이아 나이가 똑같아서 학교에 잘 다니는지에 대한 이야기부터 피부이야기등 할 얘기가 많더라구요.
수다떨면 시간이 너무 금방 가버리는 듯 해요.
따뜻한 봄날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