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 아이들 부모님이 이해가 안가네
파자마파티까지는 아이들이 원해서 그렇다고 하지만
만약 나 같으면 미안해서라도 아침도 거절하고 데리고 오거나.. 아니면 부모된 입장에서 뭐라고 사들고 방문해서 파티 고마웠다고 인사하고 아이들 데리고 나올 것 같은데 ㅠㅠ
난 그 아이들을 나무라고 싶지는 않지만 그 아이들의 부모가 어떤 사람들인지는 한번 확인해봐야하지 않을까 싶어 ㅠㅠ
SY 도 흠이도 맘 고생을 했구만 ㅠㅠ
예민한거 아님
그리고 남의 물건에 함부러 손을 덴다는 것은 아이 교육이 좀 올바르게 되지 않은 듯하네 ㅠㅠ
아이친구들이라 우리 아이에게 뭐라고 하는것처럼 하기가 그러더라구
아이가 친구들을 잘 사귀었음 좋겠는데 다 아이가 커가는 과정이라 생각해야 할거 같아. ㅠ
오늘도 이렇게 장문의 댓글로 나에게 위로가 되어주는 반아 ~~ 고마워 ♡
SY 이도 처음에는 그 친구들이랑 잘 맞아서 어울렸지난 또 이런 저런 사건을 겪으면 마음이 달라질 수 있으니 옆에서 잘 이야기해봐~~ SY 이가 기댈곳이 엄마 밖에 더 있겠니 ㅠㅡㅠ 나도 우리 아들이 막 놀이터 나가서 신나게 잘 놀고 집에 와서 밥 뚝딱하고 그랬으면 좋겠는데 은근히 집을 좋아해 ㅡㅡㅋ
차분하게 아이랑 다시 이야기 해봐야 할거 같아. 나도 아이가 너무 집을 좋아해서 친구들이랑 신나게 놀았음 했는데 너무 친구들하고 어울리니 이런저런문제가 생기네. ㅠ
3학년이나 되었는데 남의 물건에 손을 대는것도 그렇고 파자마파티를 해주었는데 감사인사 한마디 없는 부모도 그렇고 주인도 없는 집에서 놀다 가는것도 그렇고 여러모로 좀 그렇네...ㅡㅡ;;;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는 법이야. 적당한 거리를 두고 지내는게 좋을것 같다.SY가 감사와 배려를 아는 좋은 친구들을 만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