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 석양질 무렵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angma (69)in Avle 여성 육아 • 2 years ago 너무 깊게 캐물으시면 곤란합니다...ㅎㅎ 그래도 이문세입니다.... 27여년 전에 이문세의 소녀를 불러주고 홀연히 떠난.... ㅎㅎㅎ
ㅎㅎㅎ 이제 그만 여쭐게요.
아름다운 추억으로 두고 평화를 지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