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들은 다 그러하나 봅니다
처음에는 수억 들여 실크로 도배 해놨더니 여기 저기 낙서 해놔서 혼을 냈으나 지금 생각해보면 가게 뭐 중요한거라고 혼냈나 싶어요
지금은 여기 저기 낙서나 그림을 보면 이눔이 여기에도 해놨었네 하고 넘어갑니다
걍 추억이지요...뭐
ㅎㅎㅎ
둘째들은 다 그러하나 봅니다
처음에는 수억 들여 실크로 도배 해놨더니 여기 저기 낙서 해놔서 혼을 냈으나 지금 생각해보면 가게 뭐 중요한거라고 혼냈나 싶어요
지금은 여기 저기 낙서나 그림을 보면 이눔이 여기에도 해놨었네 하고 넘어갑니다
걍 추억이지요...뭐
ㅎㅎㅎ
저도 추억이라고 넘어가는 날이 오겠죠??ㅠ
마음의 여유를 가져야겠어요~
당근 그 날은 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