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 그리고 작은 아씨들View the full contextakoano (58)in Avle 여성 육아 • 3 years ago 대바늘로 뜨시는 것도 받침 뜨개도 색이 너무 예쁘네요:)
감사합니다..! 간만에 가디건 하나 뜨기 시작했어요. 한동안 코바늘로만 뜨다가 오랫만에 대바늘 잡으니 나무바늘 느낌이 너무 좋아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뜹니다... ㅎㅎ
저는 대바늘은 너무 어렵더라구요..ㅠㅜ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