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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자유론 / 존 스튜어트 밀

in Steem Book Club6 years ago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에서 글의 논리적 정합성과 문체가 뛰어난 책으로 이 책이 추천돼 있다. 호기심에 읽어 봤으나 논리적인 전개가 생각보다 따라 가기 쉽지 않았다. 펭귄클래식 시리즈에서 번역된 책으로 봤다. 번역 자체는 훌륭해 보이지만, 역자도 지적하고 있듯이 밀의 문체 자체가 좀 까다로운 구석이 있다. 잠깐 정신 팔면 내용을 못 따라갈 정도로 출퇴근길에 읽기에 적합한 책은 아니다.

저도 글쓰기 책을 읽고, 자유론을 읽고싶었는데!! 읽으셨군요.

쓰신 서평을 읽으면서 자유론 다읽은것 같아요! ㅋㅋ

내가 하고싶은걸 할 수 있는 자유.
차이가 많을 수록 좋다.
자신의 생각의 타당성을 생각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무시하지않고 듣는자세.

세번째는 꼭 기억해야겠어요. 저도 책 읽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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