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의 필사] 마흔, 역사와 만날 시간 / 김준태 / P.1 ~View the full contextaquabox (72)in Steem Book Club • 4 years ago 고되고 힘든 그 길을 지금 이 순간 우리는 같이 하고있음을 기억해주싶시요^^ 초안 언제나올까요~^^
금일 중으로 보내드릴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