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떤 자기 소개View the full contextyhoh (74)in Korea • 한국 • KR • KO • 3 years ago 닭 잡는 칼. 와우 멋진 표현입니다. 그 자리에서 그런 말이 나올수 있다는 것은 매우 '스마트'한 분이시라는 증명이죠 ㅎㅎ 살짝 드라마의 한장면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이 있네요 ^^
사실 삼국지에서 화웅이 동탁에게 자기가 여포 대신 출전하겠다고 자기를 소개하는 장면입니다 ㅋㅋ 감사합니당
제가 삼국지를 읽지를 못해서... ㅠㅠ 필독서를 못읽었으니... 꼭 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