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물주 위에 건물주를 부러워 하시나요?

예전 한 프로그램에서 건물주의 일상에 대해서 촬영한적이 있습니다. 그 건물주는 새벽에 골프연습장에 갔다가 아침에 헬스장에 가지요. 보통 사람들이 새벽같이 일어나 출근준비를 하는것과는 사뭇 다른 부러운 삶입니다.

그는 건물의 가격 상승분은 제껴두더라도 한달에 수천만원의 임대료를 받고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꿈도 못꿀 조물주 위에 건물주라는 말이 실감이 가는 대목입니다.

보통 한달에 50만원 정도의 임대료를 받기 위해서는 2억~3억 정도의 오피스텔이 필요합니다. 허나 우리에게는 스팀잇이라는 건물 안에 집을 살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작은 발걸음이겠지만,내가 쓴 글을 사람들이 많이 좋아해준다면, 그게 싫다면 초기에 조금 투자를 한다면 정말 어렵지 않게 오피스텔 임대료 만큼은 벌수 있는곳이 여기 '스팀잇'입니다!

거기다 시세 상승으로 스팀의 가격이 올라준다면 ....상상만 하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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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건물주의 삶은 다르군요.
좀 배워야겠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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