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연연, 남편과 아버지를위한 일자리 창출

정의연 대표였던 윤미향은 남편과 부친에 일자리 창출해주고,정의연은 실행이사와 관련단체 자녀들에게 장학금 주고, 정의연 이사는 소녀상으로 장사하고.정의연은 이해상충회피라는 가장 기본윤리도 모르는 '공익'단체였다.

정의연은 회계뿐만 윤리도 구멍가게만 못했다. 구멍가게에 미안해진다.

남편에게 겨우 월200여만원 급여,소녀상을 통한 전세계에 위안부 전파,박봉으로 고생하는 시민사회 관계자의 자녀장학금. 뭐가 문제? 회계의혹은 다스뵈이다 참조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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