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일기#3]고등학교

20160412

고등학생인데 대학교 후배가 나왔다
나에게 관심 있는 것 같다
눈치만 보다가
어느 날 애들과 대화를 하는데
후배가 듣고 있다가 말을 걸고는 앞자리의 자기 자리로 갔다.
기분 좋았다.
후배에게 말 걸어야지 하고 있는데 꿈이 바꼈다.
문자를 했던 거 같다.

친구 와 말을 하다 쌈 이 났고
난 싸우기 싫어 뒤로 빠지는데
자꾸 오길래 교복의 단추를 푸르고
"쉬발 니가 그렇게 쌈을 잘해?" 하며 싸웠다.
(말죽거리 잔혹사 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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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야가다 일상
단편들 나는스토커였다 너와하고싶다 원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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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발 니가 그렇게 쌈을 잘해?" 하며 싸웠다.

그 금발 오빠 다시 온건가요?ㅋㅋㅋㅋ

ㅋㅋㅋ 아마 이 꿈 꾸기전에
말죽거리 잔혹사 봤나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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