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소리에도 철새들은 여전히 유유자적
강서 한강공원은 한강 남단 가양대교에서 서울-김포시 경계까지이며, 습지생태공원과 체육공원이 결합된 테마형 공원으로 걷기, 자전거 타기, 산책하기에 아주 좋은 곳입니다.
서울시 생태관광명소 30개소 중 하나로 선정된 강서습지생태공원은 하중도, 자연관찰로, 습초지 등 습지생태계를 복원하여 하천의 자연정화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데 조용히 걸으며 산책하기 괜찮은 곳 같습니다.
그 중 강서습지생태공원에 가보면 생각보다 많은 새와 동물들이 서식하고 있는데 설치된 망원경으로 여러종의 오리, 철새 등을 볼수 가 있습니다.
망원경으로 본 오리와 철새의 모습을 몇장 담아봅니다. 철새 및 동물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있어도 도망가지 않고 유유자적 평화롭기 그지 없는것 같습니다.
강서습지생태공원
방화대교 남쪽 끝에서 행주대교 남쪽 끝 사이 한강 둔치에 있는 생태공원이다.
서울시 생태관광명소 30개소 중 하나로 선정된 강서습지생태공원은 담수지·저습지 등을 조성하고 습생·수생식물을 심은 습지공원으로 2002년 7월에 개원되었다.
하중도, 자연관찰로, 습초지 등 습지 생태계를 복원하여 하천의 자연정화 기능을 제공한다. 갈대밭·버드나무숲이 어우러진 습지를 가로질러 두 곳의 탐방로와 철새 조망대 등이 있다.
여름과 겨울에는 철새들이 찾아들며, 다양한 생태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제 곧 버드나무에 물이 오르고 꽃이 피면 이곳은 또 어떤 모습으로 변화할까요?
사람과 자연의 공존, 서로에게 도움이 되고 상생의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1.3.17.
새들의 시원스런 날개짓과 오리들 보니
활기가 느껴지네요^^
네, 봄은 봄인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