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achellin Tune | Believe in meView the full contextsindoja (74)in Korea • 한국 • KR • KO • 4 years ago 내 취향과 잘 맞는 알바 형들하고는 금세 친해졌다. 그 형들하고는 요즘도 통화하고 그러나요?
그 때는 삐삐도 아직 보급되기 전이라 연락은 못하고 지냈어요.ㅎㅎ 어느 곳에 가야만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이었어서 그런지 기억에 오래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