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연쇄살인의 범인은

지리산에서 폭탄제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리산에서 일어난 재난이 일반적인 산악재난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면서 긴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누군가가 산악사고를 위장해서 살인 행각을 저지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리산에서 살해당한 사람들이 연쇄 살인일 확률이 높아지고 있는 형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세력이 지리산에서 살인행각을 저지르는지 아직까지 드러난 바 없습니다.

왜 그런 행위를 하는시 누가 하는 지 실체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사실 강현조와 서이강이 없었다면 의도대로 지리산에서는 더 많은 희생자가 발생했을 것입니다.

두 사람은 활약으로 의도자의 뜻대로 상황이 흘러가지 않고 음모는 꼬이고 꼬였습니다. 타겟이 이제 강현조로 바뀌고 서이강도 안전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미 가해자들은 하수인을 제거하고 꼬리 자르기에 돌입했습니다. 하수인이 드러나면서 사건은 본격화 될 것 같습니다.

감자폭탄을 설치한 사람이 한 사람이 아닌 것이 알려진 것입니다. 이들은 살생부를 작성해 기획적으로 한 명 씩 제거해 나가는 작전을 펴고 있었던 것입니다.

지리산에서 무엇을 얻고자 이런 행위를 하는지가 궁금할 따름입니다. 이제 강현조의 생령까지 나타나 산자와 죽은자의 전쟁 양상으로 흘러갈 것 같기도 합니다.

감자폭탄은 아마도 또 터질 것 같습니다. 오히려 가해자들은 약이 올랐는지 총력전을 전개할 것 같습니다.

이제 마각을 드러내고 수면 밑에서 나와 실체를 드러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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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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