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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ook] 이 낯선 여행 이 낯선 세계 -춘자

어떻게 해야 다른 사람에게 내 마음과 생각을 최대한 잘 전달할 수 있을까 늘 고민하고, 그게 너무 어려워서, 좀 바보 같지만 애초에 시도도 기대도 잘 하지 않는데, 가끔 스텔라가 내가 태연한 척 속으로는 울면서 막 던져 놓은 이야기 중에 너무 소중한 거 너무 중요한 거 낚아올려서 기뻐하며 보여주면 놀랍고 행복했어요. 언제나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 거예요. 함께 계속 구슬을 엮읍시다. 우리에게는 본질대화가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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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라라님 삶을 따라잡지 못하는 것처럼 전 요새들어 라라님이 제게 말했던 말의 의미를 하나하나 조금씩 이해하게 되는 것 같아요. 사랑으로 연결되어 있다면 어디서든 닿을테니 기쁜 마음으로 같이 구슬을 엮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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