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03 책리뷰) 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 / 정희재View the full contextraah (76)in Korea • 한국 • KR • KO • 2 years ago (edited)저도 2~30년정도 책에 빠져 살았는데 최근 몇년은 책도 시들해지네요 가만 있고싶어요ㅎㅎ 만권은 커녕 삼천권도 안될텐데 충분한 느낌이 ㅋ
이젠 책을 쓰세요. ㅎㅎ
삼천권이나 읽으셔서 충분한 느낌이 드셨을 거에요. 그게 쉬운 숫자가 아니잖아요.^^
책이란 게 또 미친척 읽게 되는 시기가 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