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오래전 칸트 한권 낑낑대고 읽고 나서
이해못함. ㅎㅎㅎㅎ
프랑스 시프테는
함부로 소크라테스, 스피노자, 칸트 같은 철학의 아버지들의 글을 두고 대충 뭉뚱그려 싸잡아 ‘난해함으로 오류를 가리는 ‘의미과잉’의 편집증 환자‘라 했지여 ^^
ㅇ오래전 칸트 한권 낑낑대고 읽고 나서
이해못함. ㅎㅎㅎㅎ
프랑스 시프테는
함부로 소크라테스, 스피노자, 칸트 같은 철학의 아버지들의 글을 두고 대충 뭉뚱그려 싸잡아 ‘난해함으로 오류를 가리는 ‘의미과잉’의 편집증 환자‘라 했지여 ^^
저도 이해못합니다^^
단지 존경할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