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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봄날이 간다...

ㅇ오래전 칸트 한권 낑낑대고 읽고 나서
이해못함. ㅎㅎㅎㅎ
프랑스 시프테는
함부로 소크라테스, 스피노자, 칸트 같은 철학의 아버지들의 글을 두고 대충 뭉뚱그려 싸잡아 ‘난해함으로 오류를 가리는 ‘의미과잉’의 편집증 환자‘라 했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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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years ago 

저도 이해못합니다^^
단지 존경할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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