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마음 #754] 아쉬운마음

둘째가 학교에서 만들었다고 자랑을 하더라구요.
의기당당한 모습으로 아빠 앞으로 가져왔습니다.

KakaoTalk_20241014_175125172.jpg

커다란 주사기에 물을 채워와서는 아래에 통을 받춰놓고 위에서 물을 뿌려줍니다.

어? 그런데 물레가 돌아는 가는데 지붕위에 있는 전구에서 불이 들어와야 하는데 안들어 옵니다. ㅠ

울상입니다. 분명히 아빠 오기 전에는 됐었는데.. 하면서요. ㅠ

괜찮다고 아까 할 때 물이 들어가서 고장이 났다보다라고 하면서 위로해줬는데도 많이 아쉬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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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이 컷겠는데요..아빠에게 자랑하고 싶어 한참 기다렸을텐데..

그래도 아빠가 마음을 알아주긴 했는데.. 아쉽긴 했나 봅니다.

 2 years ago 

가끔 실패를 하면서 성장하는 거죠!
둘째야 지금도 충분히 멋져~^^

감사합니다! 꼭 전해줄께요~ ^^

 2 years ago 

원인을 알아내고 고쳐서 다시 아빠에게 가져오면 정말 멋지겠네요

아마도.. 아빠가 원인을 찾아서 고쳐줘야 할 것 같아요~ ㅎ

따님이 잘 때 살짝 고쳐 놓으세요 ㅎㅎㅎ

그래야 겠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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