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마음 #626] 사진촬영금지
둘째는 뭐든 아빠한테 자랑하려고 뭐든 가지고 옵니다.
그리고 포스팅을 했는지 안했는지 확인을 합니다.
그에반해 첫째는 아빠가 자기 물건을 허락 없이 사진을 찍는 것에 아주 예민합니다. ㅎ
사춘기가 오고 있는것 같습니다 ㅎ
둘째는 뭐든 아빠한테 자랑하려고 뭐든 가지고 옵니다.
그리고 포스팅을 했는지 안했는지 확인을 합니다.
그에반해 첫째는 아빠가 자기 물건을 허락 없이 사진을 찍는 것에 아주 예민합니다. ㅎ
사춘기가 오고 있는것 같습니다 ㅎ
절대 금지 !!
정말 사춘기가 오나 봐요 ^^
점점 어른이 되어 가는 과정 이지요 ^^
사춘기.. 이 시기를 잘 보내야 할텐데 말입니다.ㅎ
벌써 사춘기라니ㅎㅎㅎ
부모님들의 서운한 기간이 시작되는군요 'ㅡ'; ㅎㅎㅎ
근데 첫째 글씨 엄청 예쁘게 잘 쓰네요~
워드 폰트로 만들어도 잘 팔릴듯(?)ㅋㅋㅋ
걱정입니다. 이 시기를 정말 잘 보내야 할텐데 말입니다. ㅎ
예민한 시기죠. ㅎㅎ 저도 그런 떄가 있었는데 그런 때가 생각나네요!
누구에게나 이런 시기는 있었지만 자녀가 이 시기를 겪을 땐 자신의 과거는 잘 기억이 안나죠. ㅎ
조금씩 부모 품을 떠나는 사춘기
당연한건데 서운함과 좀 천천히
왔으면 하는 생각이들죠
이 시기를 건너 뛸 수는 없는거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