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 큐레이션]루부르 박물관 밀로(섬)의 비너스

in Korea • 한국 • KR • KO2 years ago (edited)

안녕하세요?

@parisfoodhunte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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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부르 박물관에 가시면 꼭 보셔야 하는 3대 걸작품이 있습니다.
일명 루부르의 3대 여인 이라고 하는데 모나리자, 밀로의 비너스, 사모트라스의 니케가 거기에 해당됩니다.

그중에서 오늘은 밀로의 비너스에 대해 포스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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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로는 조각가 이름이 아니라 섬 이름입니다. 그리스의 밀로(Milo) 또는 멜로스 라는 섬에서 기원전 1세기에 어느 누군가 조각한 작품이고 비너스는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미의 여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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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작품을 감상하실때 여러 각도에서 보셔야 합니다. 정면에서 봤을때 8등신 미녀, 황금비를 잘 적용한 작품의 대명사입니다.

측면 90도 각도에서 봤을때 완벽한 코의 모습, 살짝 나온 아랫배(인간적인 미)는 다산을 의미하고 당시에 아이를 많이 출산한 여인들이 미의 기준이 되었다는 학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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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로의 비너스는 기원전 1세기에 제작되었고 이 작품이 발견된 시점은 1821년 밀로섬에 사는 농부가 우연히 자기 밭에서 발견했다고 하니 한 마디로 로또 맞은거죠? 당시그리스 주재 프랑스 대사가 이 작품을 사 들였다고 합니다.

위에 사진에서 가운데 황금사과를 들고 있는 비너스의 왼손을 보세요.

그리스 신화를 보면 파리스의 왕자가 3 여신을 상대로 가장 아름다운 여신에게 황금 사과를 줘야 했는데 3 후보 여신이 있었습니다.

제우스의 아내이자 질투와 권력의 여신인 헤라신은 파리스 왕자에게 엄청난 권력을 제안했습니다.

전쟁의 여신이자 지혜의 여신인 아테나 여신은 파리스에게 자신을 뽑아 준다면 세상에서 가장 스마트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겠다고 제안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름다운 미의 여신인 아프로디테는 자신을 선택하게 되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과 결혼하게 해 준다고 약속했습니다.

젊은 파리스는 당연히 아프로디테의 제안을 선택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아프르디테가 선물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은 스파르타 왕인 메넬리오스의 아내인 헬레네 였습니다.

즉, 남의 유부녀를 선물로 받았기 때문에 발생한 전쟁이 그 유명한 트로이 전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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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밀로의 비너스 뒷태를 감상해 보시죠. 분명히 아름다운 미의 여신이라고 했지만...

건장한 남자의 몸으로 표현했습니다.

첫번째 학설은 그 당시 미인의 기준은 건강한 몸짱

둘째, 다산을 기원하였기 때문에 아이를 많이 낳을수록 미인이었다.

셋째, 그 당시 모든 조각상은 정면에서 바라볼 수 밖에 없었고 뒷 부분은 벽에 딱 붙혀서 전시했다고 합니다.
즉, 보이지 않는 뒷태는 대강 조각하고 사람들이 많이 감상하는 정면쪽만 제대로 조각했을것이라는 학설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학설을 선택하시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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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신화를 이애하면서 조각상을 보니
더 아름답게 느껴지내요 !!
그 농부는 정말 로또를 맞은 거내요 ㅎㅎㅎ

 2 years ago 

네. 특히 루부르 작품 감상 하실때 그리스 로마 신화는 필수로 공부하고 보시는것이 좋습니다.
밀로섬에 사는 그리스 농부는 정말 로또 대박난 겁니다. ㅎㅎ

와우~~~
설명을 해 주시니 밀로의 비너스 조각상이 다르게 보입니다.
그래서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나 봅니다.

둘 째 이었기를 바랍니다. ^^

 2 years ago 

제 포스팅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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