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전과 콩국수가 만났을때...
안녕하세요?
@parisfoodhunter 입니다.
오늘 파리 날씨가 살짝 더워져서 저녁 메뉴로 파전과 콩국수를 해 먹었습니다.
파전 보니까 시원한 막걸리가 생각 났습니다.
고소한 콩가루에 얼음 하나 띄우고 방울토마토랑 삶은 계란 올려서 먹으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콩국수 먹고 나니 더위가 싹 가셨습니다.
안녕하세요?
@parisfoodhunter 입니다.
오늘 파리 날씨가 살짝 더워져서 저녁 메뉴로 파전과 콩국수를 해 먹었습니다.
파전 보니까 시원한 막걸리가 생각 났습니다.
고소한 콩가루에 얼음 하나 띄우고 방울토마토랑 삶은 계란 올려서 먹으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콩국수 먹고 나니 더위가 싹 가셨습니다.
여름에 무조건 1순위 픽인 콩국수 !!
계란 반쪽 두개는 정말 마음에 드내요 ^^
고소한 콩국물을 너무 마시고 싶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