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가장 아름다운 알렉산더 3세 다리...

in Korea • 한국 • KR • KO3 years ago

안녕하세요?

@parisfoodhunte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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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시내 세느강(La Seine)에는 총 37개의 다리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아름답다고 찬사를 받는 알렉산드로 3세 다리 입니다.

4개의 황금빛 페가수스가 조각 되어 있는 이 다리는 1900년 구 러시아의 황제였던 알렉산드로 3세와 프랑스의 수교를 기념하기 위해 만든 다리라고 합니다.

"파리의 연인" 드라마 촬영 장소이자 2011년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마지막 장면에서 주인공과 서점 여직원이 비를 맞으면서 헤어지는 모습을 촬영한 장소이기도 합니다.

너무나 다리가 예뻐서 전세계 신혼부부들이 파리에 허니문 여행 와서 스냅촬영을 하는 장소로도 많이 알려진 곳이기도 합니다.

다리 뒤로 왼쪽에 프랑스 기가 걸려 있는 건물은1900년 세계 박람회 전시장으로 사용했던 그랑 팔레(Grand Palais) : 큰 궁전) 이라는 건물로 이곳에서 특별 전시회가 해마다 열리고 있습니다.

지붕이 유리로 되어있고 유리 안쪽에 철근 골조가 보이는데 파리 에펠탑 만들고 남은 철을 사용한 것이라고 합니다.

다음 포스팅에 파리의 다른 멋진 장소 또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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