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긴 들었나봐요
안녕하세요.
@obbang9입니다.
저는 가끔씩 남편 흰머리를 뽑아주는데요
뽑아줄때는 몰랐어요….
흰머리 뽑히는 기분이 어떤건지…
얼마전부터 부쩍 남편이 제 머리에서 흰머리를 찾는일이 많아졌어요.
그건 이제 우리도 나이가 들어간다는 얘기겠죠ㅠㅠ
따끔. 하면서 머리한가닥 뽑히고
그 흰머리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때마다
‘나에게 흰머리가 있다니…!!!’ 하는 맘이 들어서 서글픈거있죠….
건강관리를 좀 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날입니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30대 저는 흰머리 30개 정도 뽑아서 편지봉투에 넣어 옆방 오빠한테 준적도 있어요..개당 돈으러 달라고요
옆방 오빠라면 친오빠 말씀하시는거죠? ㅎㅎㅎ
부업으로 쏠쏠했겠는데요 ㅎㅎㅎ
저는 흰머리 뽑다가 대머리 될까봐 포기했어요!! ㅠㅠ
남편도 슬슬 그런 끼가 보여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