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보물들이 좋아하는 메뉴로 저녁식사!!
안녕하세요 @noisysky 입니다.
오랜만에 처가집 식구들하고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맛있다고 소문으로는 들었지만 이사한지 3년동안 한번도 안가본 그곳에서요.
양꼬치 처럼 오리고기를 구워먹는 곳입니다.
오리사냥
자동으로 빙빙~ 오리고기 꼬치가 돌아갑니다.
어느정도 익으면 옆에 판에서 야채랑 같이 구워먹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리고기를 좋아하는데 꼬치로 구워먹으니 더 맛있네요.
저희는 세트로 주문해서 오리고기 , 오리탕 , 오리녹두죽 , 오리백숙 이렇게 나옵니다.
보물들도 엄청 맛있다고 좋아하네요.
자주 이용해야할거 같아요.
이제 코로나 거리두기 1단계인데 슬슬 친구들을 만나도 될까요 ?? 안되겠죠 ??
와 양꼬치처럼 굽네요 아이디어가 좋네요
포천에 이런집 많던데~포천인가요?~~ 맛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