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빠마음 #755] 애플민트 방향제View the full contextmirae1080 (64)in Korea • 한국 • KR • KO • 11 months ago 차를 탈때마다 향긋한 냄새와 함께 미소가 지어질듯 합니다. 확실히 아들보다는 딸 키우는 재미가 더 있는거 같아요
딸들이라서 그런지 작은 것에 참 예쁘게 반응을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