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65 리뷰) 우리들의 블루스를 완주했다View the full contextmirae1080 (61)in Korea • 한국 • KR • KO • 2 years ago 장애인이 직접 연기를 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드라마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