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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살다 살다 119!!!!!!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원인이 술이 아니었지만,
어지럼증에 시달리는 중 조심했어야 했는데, 지대가 높은 곳을 오르다가 그만 숨이 꽉 막혀서, 아마도 1-2분 간? 아 이렇개 죽는구나 했었지요….불과 몇 달전인데 그림처럼 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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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건강 잘 챙기세요~~
남는 건 건강~~~~
스팀 하구 더 놀려구 해두~
건강!!!!

네네 맞아요~~
청평으로 함 뭉치는게
수월치 않지요???

1~2분간 숨이 막혀서 실신/기절했나요?

공황 장애는 뇌로 가는 피와 산소의 증가로 어지럽고 숨이 차서 기절할 것만 같다고 하더라도 실제로 실신하지는 않는다고 하네요.

저혈압이나 미주신경증의 경우에 어지럽고 숨이 차서 기절한다고 하고요.

의사는 @leemikyung님의 병명이 뭐라고 하던가요?

빈혈입니다. 헤모글로빈 6.0으로 주사 및 투약 처방받고 회복중에 있습니다. 그 순간을
기억하면 지금도 아찔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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