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신이 피곤한 날~~

안녕하세요. 삼남매맘 리키입니다.

개인적인 일로 이리저리 힘드네요.
나의 부족함으로 친정식구들 맘 아프게 하고...
나의 못남으로 내자식 아프게 하고...
심신이 피곤하니 짜증만 나고....
식구들 생각하니 마음만 아프고...
그냥 맘껏 울고 싶은 날입니다.

우는 것조차 허락치 않는 현실이기에 여기에 주저리주저리 하고 갑니다.

스티미언님들 굿밤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