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청 완성~~^^
안녕하세요. 삼남매맘 리키입니다.
올해도 매실청 담궜어요.
어제 친정아부지가 매실 따서 보냈더라구요.
20kg....열매도 굵고 상태도 좋았어요.
꼭지따기 작업~아들도 하고 싶다 그래서 몇개 시켜주고~
오늘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꼭지따기 ~
애들 보내놓고 꼭지따기 ~
여러번 깨끗하게 씻어서....물 빠지게 바구니에 받쳐놓기
그리고 출근~~
하마터면 늦을뻔 했네요 ㅎㅎ
저녁먹고 통에 똑같이 담고 설탕 투하~~
매실청 담기 끝!!!
여기에 100 일이라는 시간만 더해지면 맛있는 매실청 완성되겠죠?
스티미언님들 매실액기스 챙겨드시고 건강하게 여름 나세요^^
start success go! go!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