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마라탕은 사먹는 걸로~~^^;;

안녕하세요. 삼남매맘 리키입니다.

스티미언님들 ~마라탕 드셔보셨죠? ㅎㅎ
저도 딸들 덕분에 몇번 먹어봤는데...특유의 향신료향과 맛이 꽤 괜찮더라구요~

지난주 마트 갔을때 딸이 마라탕소스를 사자네요.
집에서 마라탕 해먹자고~~
들어가는 재료들도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라 ...소스를 사왔죠.
드뎌 오늘 해먹었어요.
숙주, 팽이버섯, 양배추, 청경채, 떡볶이떡, 중국당면, 양배추 넣고 소스넣고 팔팔 끓였어요.

음~~냄새는 일단 합격!
그러나 맛이 음...뭔가가 부족한 맛 ㅠ.ㅜ
어떤 걸 더 첨가해서 사먹는 마라탕맛이 나게끔 할수 있을까~~~~암만 생각해도 모르겠는거예요.
그래서 싱거워서 소금 첨가.
음....그냥 야채와 특유의 그맛(?)으로 먹었어요.

20210616_200340.jpg

잔뜩 기대하며 만든 둘째딸도....큰딸도 그냥 웃지요 ㅠ.ㅜ
앞으로 마라탕은 사먹잡니다.
그래~~그래야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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