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인 가구, 나이들어 보호자 한 명 없는 삶이란,View the full contextkimyg18 (73)블로그마스터in Korea • 한국 • KR • KO • 3 months ago 이번에 저는 혼자 수면부분마취를 하고 수술을 받았는데, 보호자가 꼭 있어야 하는 병원도 있군요. 가족이 있다고 해도 일정을 맞추기가 곤란할 수 도 있는데 상당한 부담이 되시겠어요.
아.. 이게 그러면 병원마다 정책이 다른가 보네요.
저는 건강검진이 아닌 경우 수면 마취는 보호자를 꼭 대동해야하는 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