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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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고딩때 농구에 미처있었을때가 있었습니다.
몸무게도 지금보더 10kg 덜 나가고 가벼웠었는데
덩크가 너무 하고 싶어서 맨날 점프를 하곤
했습니다. 고딩 농구골대는 간신히 잡곤 했는데
이제는 뭐 어림도 없죠.

오랜만에 점프해봤습니다.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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