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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위빳사나명상수행일지] 9일 차 - 전생이 있다면

전생을 직접 떠올릴만큼 통찰이 되지는 않지만 저는 현생에서 조금씩 실마리가 보이는것같아요 ㅎㅎ
근데 유목민 스텔라님과 넘나 어울려요... 양갈래 머리땋고 붉은색 노란색끈을 장식하셨을것같은 느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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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혈액형 책 보면서도 B형은 유목민의 DNA가 흐른단 말에 오 이거다 했거든요. 인디언 같은 훟훟.. 현생에서도 역마살의 기운이 있지요.

전생보다 중요한 건 현생이죠. 현생을 이해하기 위해 전생을 재구성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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