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위빳사나명상수행일지] 4일 차 - 사랑, 사랑 그리고 사랑View the full contextkamoverse (60)in Korea • 한국 • KR • KO • 2 years ago 저는 아나빠나는 괜찮았어서 위빠사나 시작할때부터 엄청 괴로웠는데,, 스텔라님은 다르셨군요..!
역시 사람마다 느끼는 게 확연히 다르군요.
카모님은 위빳사나 할 때 무엇때문에 괴로우셨을런지 ^^
저도 다리 고통때문에 괴로웠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