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위빳사나명상수행일지] 2일 차 - 도망가자View the full contextkamoverse (60)in Korea • 한국 • KR • KO • 2 years ago 저도 당시 다리가 부러질듯 아파도 ㅋㅋㅋ 명상을 계속 했었었죠.. 그 고통을 외면하면 성장할 수 없을것 같아서요. 낙장불입이라는 단어가 떠올랐었어요.
카모님은 너무 열심히 하셨더랬죠 🥲
낙장불입… 이미 돌이킬 수 없다면 끝까지
그 마음 저는 너무 잘 알지만 그래도 전 계속 더 편한 자세를 연구했었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