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450원 피자썰View the full contextjeong191 (65)in Korea • 한국 • KR • KO • 3 years ago 저도 '에이 얼마 차이 나겠어~'하면서 자잘한 혜택을 지나치곤했는데.. 막상 한번 해볼까?해서 할인 받고 또 받고 해서 결제하면 나름 뿌듯하더라고요ㅎㅎ
저런 쿠폰 데이엔 매장에 사람들이 너무 많고 줄서고 그런게 싫어서 그냥 패스 했었는데
요즘은 앱으로 미리 주문해서 받아오니 편하고 좋네요.
저도 정말 뿌듯했어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