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간지 카메라 가방
소지섭이 광고한 소지섭 카메라 가방 일명 소간지 가방을 버렸습니다.
요즘캍이 습도가 높은 날에 가죽이다 보니 곰팡이가 엄청 껴 있더군요.
방에 곰팡이 냄새도 심하고 오래 되기도 했고 해서 버렸습니다.
어릴 때 참 많이 가지고 다니던 가방이였는데 조금 아쉽기는 했네요.^^
소지섭이 광고한 소지섭 카메라 가방 일명 소간지 가방을 버렸습니다.
요즘캍이 습도가 높은 날에 가죽이다 보니 곰팡이가 엄청 껴 있더군요.
방에 곰팡이 냄새도 심하고 오래 되기도 했고 해서 버렸습니다.
어릴 때 참 많이 가지고 다니던 가방이였는데 조금 아쉽기는 했네요.^^
고맙습니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감사합니다
가죽 곰팡이 없애는 방법 검색해봐야겎네요 저도 저렇거든요 ㅎㅎ
네 저는 버렸습니다...
세월의 흔적이 느껴집니다. 저도 이번에 카메라가방 작은걸로 준비했는데 관리잘해야겟습니다^^
가죽은 관리가 쉽지 않네요...
가죽은 참 관리하기가 어렵죠...
네 맞습니다. 어렵네요.
여름철에 가죽은 힘들어요..
네 곰팡이가 장난이 아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