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가 없는 토큰

in Korea • 한국 • KR • KO3 years ago (edited)

최근들어 온갖 defi로 스테이킹 후 이자 농사가 대중화 되고 있다보니 스테이킹 기능 이라든지 아무런 이자를 받을 수 없는 토큰들을 보유하고 있으면 손해인 것 같다란 생각이 들 정도가 됐습니다. 불과 2~3년전 만해도 코인은 그냥 사서 존버 외엔 현금유입을 만들어낼 방법이 거의 없다싶이 했는데 이젠 cefi든 defi든 staking이든 하다못해 유니스왑에 유동성 제공을 통해 이자를 받을 수 있게됐어요. 상황이 이렇다보니 아무런 이자농사를 노려볼 수 없는 녀석들은 점점 더 비호감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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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게임으로 채굴도 되는 코인들도 있어서
그냥 들고만 있는 녀석들은 잘 안사게 되네요

저도 비트코인 이외에는 스테이킹이 있는 코인만 모으는중이에요

Coin Marketplace

STEEM 0.19
TRX 0.14
JST 0.030
BTC 60023.73
ETH 3191.15
USDT 1.00
SBD 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