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벼락에 핀 진달래와 개나리

삭막한 도심의 콘크리트 담벼락에도 꽃필날이 있네요.~~

매일 다니는 길인데 오늘보니 예쁜 진달래와 귀여운 개나리가 활짝 웃고 있네요.

기분마저 좋아지는 하루가 될것 같아요...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끼는 하루가 될것 같아요...


@etainclub 님이 개발하신 PlaySteem으로 작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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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개나리 진달래가 같이 있으니 더욱
예쁘네요^^

반가워요 꽃구경 마음껏 할수 있는 요즘계절이 참 좋은거 같아요

화사한 꽃이 정말 아름답네요!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3 years ago 

봄의 두 유명한 주인공들이군요^^
화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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