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8.22]정주부의 외식(신라호텔 파크뷰)

신라호텔 파크뷰

1달전에 오늘로 신라호텔 파크뷰
뷔페를 예약했습니다😉
뭐 특별한 날은 아니였구요

마침 식사권 4장이 생겨서
부모님과 함께 방문했습니다
+유안👶
예약이 워낙 어려워서 호텔에
제 일정을 맞췄네요🤣

반차를 쓰고 전세 확정일자 신고 및
여권을 갱신했습니다
그리고 5시 반 오픈시간에 맞춰
방문했습니다😚

도착하니 영빈관에 결혼식이 있어서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발렛을 안맞기고 직접 주차하는데도
한참 걸렸습니다😅
발렛하시면 2만5천원입니다

5시 20분부터 입장이 가능한데요
줄서있는데 옆에서 피아노를
직접 연주하셔서 인상적이였습니다

룸차지 5만원을 추가로 내니
룸으로 안내받을수 있었습니다
아기의자도 있고 프라이빗해서 좋았구요🤗

일단 메뉴가 너무 많더라구요🤩
처음부터 스테이크에 고기를 허겁지겁
먹었더니 배가 불러서 많이 못먹었다는😭
그래도 간만에 먹고싶은 메뉴들을
실컷 먹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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