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니까
오늘은 막내 기말고사 시작~
장우산 들고 등교했는데 흠뻑 젖어서 집에 들어왔다.
감자전 먹고 싶다 말하고 욕실 들어가는 막내 ㅋㅋ
해달라니 해줘야지~~~
오늘은 큼직하고 촉촉하게
2 days ago in Korea • 한국 • KR • KO by illluck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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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하니 맛 있어보여요..
와~ 감자전 먹음직스럽네요! ^^ 👍 👍
ㅋㅋㅋㅋ 귀찮긴 해도 애기들이 직접 뭐 먹고 싶다고 말해주는 게 어른 입장에서는 이쁘고 고민 안해도 되서 좋은듯 ㅎㅎ
비가 내리니 전이 먹고 싶었나 봐요~ ^^
먹고 싶다고 얘기를 하면
어느새 뚝 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