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주말 일상
한 주를 시작하며 정신차려보니 주말이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바람대로 되었습니다. 다만 주말의 시간도 빛의 속도라 벌써 토요일 밤이라는 게...OTL
오늘은 하루종일 날이 흐리고 비가 와서 그냥 집콕 뒹굴뒹굴 입니다. 가끔은 이렇게 아무 계획 없이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오늘 기억에 남는 일을 굳이 떠올려 보면... 당근마켓에서 아이들 옷을 많이 구해서 득템했다는 생각에 왠지 뿌듯하고, 커피 생각이 나서 동네 카페에 갔는데 오늘이 마지막(내일이 폐업ㅜㅜ)이라는 말을 들은 정도입니다.
아직 오늘이 다 지나지 않았으니 어떤 익사이팅한 밤이 기다리고 있을진 알 수 없지만, 아직까지는 소소하고 수월하게 잘 보내고 있어요.
확실히 나이가 들수록(?) 한 번 떨어진 체력을 다시 올리는 게 쉽지 않은 거 같습니다. 내일까지 별 탈 없이 재충전 잘 하고 다음 주는 좀 더 활기차게 시작해 볼 수 있길 바라요.
모두 편안한 밤 보내세요!
start success go! go! go!
Thank you :)
휴식을 취해야 또 한 주 힘내 일하지요. ㅎㅎ
맞습니다 ^^ @dozam 님도 편안한 주말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