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이와 반려견 View the full contexthappyworkingmom (78)in Korea • 한국 • KR • KO • last year 저는 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강아지나 고양이를 무서워하고 심지어 만지는 것도 너무 어려워요..아이들이 강아지 키우자고 노래를 부르는데 거절할 수밖에 없네요.ㅜ
개인적인 사정이 있는 것은 어쩔수 없는 일이지요.
그런데 무서움도 조금씩 개선될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