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elier} Pansy : Panser 나를 생각해주세요
5월에 어울리는 팬지 꽃이 가득한 찻잔입니다.
100년이 넘은 앤틱 컵의 소서의 깨진 모서리와
실금을 수리하면서 그림을 그려넣어 완성한 티컵입니다.
🍀
팬지는 프랑스어의 Penser (생각하다)라는 말에서 유래되었다고 해요. 꽃의 형태가 사색하는 사람을 연상시키기도 하고 꽃잎을 중후한 수염을 붙인 학자를 떠올리게 한다고는 합니다.
화가 앙리 루소는 어느 여인에게 팬지의 그림과 함께
" 당신에게 나의 모든 팬지를 바칩니다 " 라는 편지를 썼다고 합니다.
사색, 나를 생각해주세요 라는 꽃말을 지닌 이꽃을 유럽에서는 발렌타인데이에 선물하는 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5월, 나를 생각해주는 이가 있나요?
아름다운 5월을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