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ic story) Weesper Teabowl and saucer

웨스퍼 도자기의 찻사발과 받침입니다. 1760년부터 1770년까지 존재했던 웨스피 공장은 검 2개와 점 3개로 상품을 표시했답니다. 웨스퍼 도자기는 네들란드의 웨스피 지역에서 만들어진 도자기를 칭하는 이름입니다. [ https://en.wikipedia.org/wiki/Weesp ] 이천 도자기 같은 의미예요.

Weesper의 다소 엉뚱하면서 풍부한 장식을 볼수 있는 이 찻잔과 찻잔을 받치는 받침 소서에는 오줌싸는 사람의 모습을 받침으로서 그 놀라우면서 해학적인 장면을 담고 있습니다. 아마 옆에 있는 벤치에 있는 주전자를 몽땅 비운 후가 아닐까 싶어요~

A teabowl and saucer of Weesper porcelain. The factory in Weesp existed from ca. 1760 to 1770 and marked its wares with 2 crossed swords and 3 dots. [ https://en.wikipedia.org/wiki/Weesp ]

This teabowl and saucer with for Weesp a rather rich decoration has a surprising scene on the saucer of a peeing man. He has probably emptied the jug on the bench next to h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