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느티나무...View the full contexthanculture (59)in Korea • 한국 • KR • KO • 3 years ago 마을 느티나무아래 정자는 뉴스의 창구였고 소통의 장이었었죠^^
수박 썰어먹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