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내장사 화재후 현재모습
지난 봄 대웅전 화재로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던 정읍 내장사의 현재모습입니다.
화재의 잔재들은 모두 깨끗하게 치워졌고 작은 임시 법당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참회의 의미로 100일간의 참회기도가 진행중이고 입장료도 받지 않고 있습니다.
다시는 이런 화재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지난 봄 대웅전 화재로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던 정읍 내장사의 현재모습입니다.
화재의 잔재들은 모두 깨끗하게 치워졌고 작은 임시 법당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참회의 의미로 100일간의 참회기도가 진행중이고 입장료도 받지 않고 있습니다.
다시는 이런 화재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